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V30 ThinQ/논란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V30S ThinQ의 출고가 논란 === 한국 시장 기준, 출고가가 너무 고가로 책정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 의견이 나오고 있다. __기본형 모델__이 1,048,300 원으로 책정되면서 100만 원 이상의 출고가를 형성했는데 이는 '''기반 모델'''인 [[LG V30]]의 {{{#ff7f00 플러스 모델}}}보다 약 5만 원 가량 비싸진 것이다. 특히, 하드웨어 사양은 V30 ThinQ과 비교할 때 RAM과 내장 메모리를 제외하면 완전히 동일하다. 이 때문에 국립전파연구원을 통해 전파인증도 받지 않았다. 이는 '''기반 모델'''인 V30 ThinQ가 전파인증을 통과하기 위해 밟은 절차로도 충분히 한국 법을 위반하지 않은 채 정식 출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. 다시 말해서 그냥 동일 기기를 재출시한 것과 다름이 없다.[* 이 때문에 '''기반 모델'''인 [[LG V30]]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하게 출고가 책정이 어려웠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. 어찌되었든 RAM과 내장 메모리의 용량은 이쪽이 더 크기 때문이다. 특히, 2018년 3월 기준으로도 '''기반 모델'''인 V30 ThinQ는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판매가 진행 중인 기기이다. 즉, 자가잠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'''기반 모델'''인 V30 ThinQ의 출고가보다는 높게 책정해야한다는 것이다.] 즉, 2018년 상반기에 경쟁해야할 [[스마트폰]]보다 1세대 가량 떨어지는 모바일 AP를 탑재하고 있다. 그럼에도 [[삼성전자]]의 [[갤럭시 S9+]]와 비교할 때 약 6만 원 정도 저렴한 수준[* {{{#ff7f00 플러스 모델}}}과 [[갤럭시 S9+]]의 256 GB 모델 기준으로, __기본형 모델__과 [[갤럭시 S9+]]의 64 GB 모델과 비교하면 약 1만 원 정도 저렴하다.]이기에 적절하지 못한 출고가 정책이라는 의견이 있다. 또한, [[LG G7 ThinQ|G7 ThinQ]] G 시리즈의 7세대 기기의 출시가 2018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[[LG G7 ThinQ|G7 ThinQ]]G 시리즈의 7세대 기기]]에 대한 기대 수요는 끌어오지 않고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가격 책정을 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. 결국, 이 때문에 '''기반 모델'''의 재고 소진을 위해서 단순히 재출시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